고기는 무게로, 쿠폰은 본사가 — 동네 정육점을 묶은 O2O 마켓의 정산 설계
축산 기업 본사가 동네 정육점들을 하나의 앱으로 묶었다. 배달·포장·택배 세 가지 수령 방식, 중량 판매와 손질 용도 옵션, 본사만 발급하는 쿠폰과 3주체 배달비 분담까지 — 정산 구조가 화면 설계를 끌고 간 정육 버티컬 커머스 프로젝트.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 타임딜·주변 정육점
타임딜 — 24시간 한정 기획전
상점 상세 — 상품·리뷰
상품 상세 — 중량·용도 옵션
장바구니 — 수령 방식 선택
주문·결제 — 쿠폰·포인트
주문 상세 — 상태 추적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동네 정육점은 좋은 고기를 다루면서도 온라인 판로가 없다. 배달 플랫폼에 입점하면 식당 카테고리에 묻히고, 수수료 구조도 마진이 얇은 정육업과 맞지 않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우리 동네에서 오늘 손질한 고기"를 앱으로 주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축산 기업이 본사가 되어 가맹 정육점들을 하나의 앱으로 묶은 정육 전문 O2O 커머스다. 결과물은 세 개 — 소비자 앱, 판매자(점주) 앱, 최고관리자 웹. 소비자는 내 주변 정육점의 고기를 배달·포장·택배로 받고, 점주는 주문을 접수해 처리하고, 본사는 상점·상품·쿠폰·정산을 총괄한다.
일반 배달 플랫폼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운영 주체가 본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기능 설계가 "누가 비용을 부담하고 누가 정산해 주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핵심 가치 제안
- 세 가지 수령 방식을 한 장바구니에 — 배달은 외부 배달 연동사의 API로 기사 호출과 상태값 수신을 처리하고, 포장은 매장 방문 수령, 택배는 본사가 승인한 판매자만 열 수 있다. 방식마다 배송비 정책과 주문 상태 흐름이 갈라지도록 설계했다.
- 정육 도메인에 맞춘 상품 구조 — 중량 판매와 단위 판매를 구분하고, 옵션은 색상·사이즈가 아니라 국거리용·찜용 같은 손질 용도로 쓴다. 저울 위의 고기를 온라인 상품 문법으로 옮기는 작업이었다.
- 본사 중심의 운영·정산 구조 — 쿠폰은 정산을 책임지는 본사만 발급하고, 타임딜 할인 차액도 본사가 부담한다. 배달비는 소비자 부담·본사 지원·매장 부담으로 나뉘는 3주체 분담 구조다.
사용자 시나리오
소비자는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정육점 목록을 보고, 타임딜과 부위 카테고리로 상품을 고른다. 중량과 손질 용도를 선택해 장바구니에 담고, 배달·포장·택배 중 수령 방식을 정한 뒤 쿠폰과 포인트를 적용해 간편결제로 주문한다. 점주 앱에 알림이 도착하면 점주는 수락과 함께 소요 시간을 선택하고, 소비자는 준비·배달 상태를 추적한다. 수령 후에는 리뷰를 남기고 점주가 답글을 달며, 단골(찜)로 등록한 매장의 혜택 알림을 받는다.
관련 포스트
타이어 커머스 플랫폼 재구축 — 가격 공식과 장착 예약을 한 원장에
소비자·파트너 매장·운영사가 한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운영 중인 타이어 거래 서비스를 새로 세운 프로젝트. 공장도가·할인율·마진으로 이어지는 가격 구조, 결제와 함께 잡히는 장착 예약, 매장 재고 자동 연동, 무중단 점진 이관까지 담은 분석.
문진 결과가 곧 장바구니 — 건강기능식품 정기배송 커머스
뭘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문진으로 답을 주고, 결과 화면의 추천 제품을 한 번에 담아 정기배송으로 잇는 반응형 쇼핑몰. 일괄 담기를 위해 상품 옵션을 버린 결정, 회차마다 커지는 누적 할인, 섭취 체크와 목표 달성 페이백까지 — 구매가 아니라 습관을 파는 커머스 기획.
쇼핑몰 안의 쇼핑몰 — 인플루언서 커머스, 네 사용자의 정산 설계
인플루언서가 재고 없이 브랜드 상품을 소싱해 파는 이중 구조 커머스 플랫폼. 일반 사용자·셀러·공급 브랜드·운영자 네 역할의 화면과 정찰·비정찰 이원 수수료, 협찬-주문등록 흐름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