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포트폴리오 목록으로
커머스2026년

타이어 커머스 플랫폼 재구축 — 가격 공식과 장착 예약을 한 원장에

소비자·파트너 매장·운영사가 한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운영 중인 타이어 거래 서비스를 새로 세운 프로젝트. 공장도가·할인율·마진으로 이어지는 가격 구조, 결제와 함께 잡히는 장착 예약, 매장 재고 자동 연동, 무중단 점진 이관까지 담은 분석.

이창민
타이어자동차 커머스장착 예약가격 정책재고 연동레거시 이관파트너 센터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 차량 규격 기준 타이어 탐색·필터✓ 장착점 예약과 결제를 한 주문서에서 처리✓ 공장도가·할인율·마진으로 계산되는 투명한 소비자가✓ 매장 PC 재고 자동 동기화✓ 소비자·파트너·관리자 3포털 단일 원장

화면 스켈레톤

기획·검증 문서 기반 소비자 핵심 8개 화면 재구성

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타이어 목록

상품 상세

장바구니·수령 방법

장착 예약·결제

주문·장착 진행

후기 작성

마이페이지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타이어는 사는 것보다 끼우는 것이 어렵다. 소비자는 내 차에 맞는 규격부터 헷갈리고, 온라인이 싸다는 걸 알아도 어디서 장착할지 몰라 결국 동네 매장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반대로 매장은 재고를 자체 PC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느라 온라인 판매 채널에 재고를 따로 입력할 여력이 없고, 도매 매입과 소매 판매, 장착 예약이 각각 다른 도구에 흩어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운영 중이던 타이어 견적·거래 서비스(PHP 웹과 하이브리드 앱)를 이어받아, 소비자·파트너 매장·운영사가 하나의 데이터 위에서 움직이는 타이어 커머스 플랫폼으로 다시 세운 작업이다.

재구축의 핵심은 가격이었다. 같은 타이어라도 매장마다 할인율이 다르고, 택배비와 플랫폼 마진이 붙는 순서에 따라 소비자가가 달라진다. 운영사는 타이어 규격 사전(마스터), 기준 정가(공장도가), 파트너 할인율을 세 단계로 분리해 각각 바뀌는 주기에 맞게 관리하고, 소비자에게는 정가 대비 얼마나 싼지가 한눈에 보이도록 했다.

핵심 가치 제안

  • 내 차 기준 탐색 — 차량을 제조사·모델·트림·연식으로 등록하면 규격이 정해지고, 목록과 홈 추천이 그 규격으로 좁혀진다. 사이즈·차종 검색과 계절·오늘 장착 가능 필터를 함께 제공한다.
  • 장착까지 한 번에 결제 — 장바구니에서 장착점 장착과 택배 배송 중 수령 방법을 고르고, 장착을 고르면 장착점·서비스·예약 시각을 주문서에서 함께 확정한다. 결제 전 예약이 먼저 잡히고, 결제 실패나 입금 기한 초과 시 재고·장바구니·예약이 자동으로 되돌려진다.
  • 투명한 가격 구조 — 파트너가 입력한 할인가에 택배비를 더한 금액이 파트너 판매가이자 수수료 기준액이 되고, 여기에 운영사 마진을 더해 소비자가를 만든다. 공식이 한 곳에 모여 있어 가격 신고가 들어와도 역산으로 원인을 바로 찾을 수 있다.
  • 매장 재고 자동 연동 — 매장 PC의 재고 프로그램에서 설치형 에이전트가 주기적으로 재고를 보내 판매 상품 수량에 반영한다. 아웃바운드 통신만 쓰도록 설계해 매장 네트워크 설정을 건드리지 않는다.
  • 세 개의 포털, 하나의 원장 — 소비자 웹·앱, 파트너 센터(PC·모바일), 운영 관리자가 같은 API와 DB를 공유한다. 파트너가 예약 시간대를 바꾸면 소비자 달력에, 관리자가 공지를 발행하면 두 포털 모두에 곧바로 나타난다.

사용자 시나리오

타이어 교체 시기가 된 운전자는 앱에 차량을 등록하고 추천 목록에서 여름용 타이어 네 짝을 고른다. 정가에 취소선이 그어진 할인가와 후기를 확인한 뒤 수령 방법으로 집 근처 장착점을 선택하고, 토요일 오전 예약 시간을 잡아 카드로 결제한다. 판매 매장은 파트너 센터에서 주문을 받아 상품을 준비하고 장착점 주소로 발송한다. 장착점은 입고를 확인하고, 예약 당일 장착을 마치면 장착일지를 남긴다. 운전자는 알림을 받고 사진과 별점으로 후기를 쓰고, 매장은 그 후기에 답변을 단다.

관련 포스트

새 글 알림 받기

평일 오전 10시 30분, 하루 한 통의 일일 다이제스트를 보내드립니다.

AI/테크 · 웹/제품/디자인 · 비즈니스/산업 · 경제/금융 · 증시/기업 · 정책/규제 · 국제/지정학 · 국방/방산 · 사이버보안

구독 신청 시 새 글 알림 발송을 위한 이메일 이용에 동의하게 됩니다. 신청 후 받는 확인 메일의 버튼을 눌러야 발송이 시작됩니다. 모든 메일에서 언제든 구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