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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2021년

한 잔을 선물하는 커머스 — 지도와 알림톡으로 설계한 주류 O2O

취향 태그로 고르는 주류 큐레이션, 지도에서 찾는 제휴 업장, 알림톡으로 전달되는 티켓 선물까지. 업장별 결제키 정산 구조와 확장 기능으로 다섯 해째 운영을 이어 온 주류 O2O 커머스 분석.

이창민
O2O 커머스주류 큐레이션선물하기알림톡지도 기반다크 테마결제 연동리뷰 데이터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 취향 태그 기반 주류 큐레이션과 시음 리뷰✓ 지도에서 찾는 제휴 업장과 메뉴판 미리보기✓ 티켓 구매·선물 — 알림톡 쿠폰번호 전달✓ 업장별 결제키 등록 기반 직접 정산 구조✓ 장바구니·회원별 쿠폰 확장 운영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

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 오늘의 추천 큐레이션

지도 — 내 주변 제휴 업장

업장 상세 — 메뉴판·리뷰

상품 상세 — 구매·선물

장바구니

결제 — 쿠폰 적용

선물함·구매내역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좋은 바를 찾는 일은 여전히 입소문의 영역이다. 어떤 업장에 어떤 술이 있는지, 그 한 잔이 내 취향에 맞는지는 가서 마셔 보기 전까지 알 수 없고, 지도 앱의 별점 몇 개로는 스모키한 한 잔과 달콤한 한 잔을 구분할 수 없다. 반대로 업장 입장에서는 단골 바깥의 새 손님을 만날 채널이 마땅치 않고, 좋은 메뉴를 만들어도 그것을 알릴 방법이 없다.

이 프로젝트는 술을 콘텐츠로 다루는 O2O 커머스다. 시작 시점에 주류 정보 180여 종, 시음 리뷰 850여 건, 업장 정보 220여 곳, 취향 태그 150여 개를 엑셀로 정리해 시드 데이터로 부었고, 그 위에 지도 탐색과 티켓 결제를 얹었다. 사용자는 큐레이션으로 취향의 한 잔을 발견하고, 지도에서 제휴 업장을 찾아 방문 전에 티켓을 구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다. 하이브리드 앱과 반응형 웹, 업장용 관리자 웹, 최고관리자 웹이 한 세트로 구축됐다.

핵심 가치 제안

  • 취향 기반 큐레이션 — 태그로 분류된 주류 정보와 시음 리뷰를 검색이 아닌 발견의 동선으로 제공한다. 오늘 밤 마실 한 잔을 고르는 일이 콘텐츠 소비가 된다.
  • 지도에서 결제까지 — 내 주변 제휴 업장을 지도로 찾고, 메뉴판과 리뷰를 확인한 뒤 방문 전에 티켓을 결제한다. 탐색과 구매 사이의 끊김이 없다.
  • 한 잔의 선물 — 결제한 티켓의 쿠폰번호가 받는 사람의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술 한 잔이 기프티콘처럼 오가는 새로운 선물 문화를 만든다.

사용자 시나리오

금요일 오후, 홈 화면의 추천 큐레이션에서 스모키 태그가 달린 하이볼을 발견한다. 상세에서 시음 리뷰를 읽고, 이 메뉴를 파는 제휴 업장을 지도에서 확인한다. 퇴근길에 들를 수 있는 곳이라 티켓을 한 장 결제하고, 같이 갈 친구 몫은 선물하기로 보낸다. 친구에게는 쿠폰번호가 담긴 알림톡이 도착한다. 업장에서 티켓을 사용한 다음 날, 구매내역에서 리뷰를 남기면 그 리뷰가 다시 다른 사용자의 발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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